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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09일
![]() 알고보니 우리 관장님은 칭찬이 헤픈 분이 아니셨다. 근데... 아마도 저 맘때 즈음 척봐도 비실비실 (몸매가 아니라 기력이) 한게 금방이라도 때려칠 것 같았나 보다. (눈치 빠르신분 ;; 내 운동 역사상 가장 길게 한건 대딩시절 방학때 시작했던 수영 석달이다) 그나마 그 칭찬 덕분에 힘내서 한달을 채운걸 보면 효과가 없었던 건 아닌듯. 사실 난 여자치고 썩 잘하는 편도 못하는 편도 아니고 -_-a 어차피 여자들은 현재 길어봐야 석달 배운분이 가장 오래 배운 분이라 실력들이 다 고만고만 하다. 아줌마 근성으로 기합 만은 팍팍 넣고 있어서 기합만 잘 지르는 편... (기합만은 자주 칭찬 받는다 ) 반면 체력이 무지무지 떨어져서 휴식 소리만 들리면 정수기 앞에서 털썩 주저 앉곤 한다. 요즘 근황이라면 한달이 조금 넘어서 어제 처음으로 호구를 다 착용하고 대련을 해봤는데 ..... 비참했다 ㅇ<-< (왤케 무거워 ;;;) 2008년 06월 28일
검도일기 1. ![]() 때리는 것도 체력이 필요하다는걸 몸으로 느꼈다 ㅇ<-< 사실 막상 호구 쓴 사람을 때리라고 하면 때린놈은 발 못피고 잔다고 굉장히 망설여지다 못해 무섭기까지 하다. (뒤로가며 치기 할땐 호면이 잡아먹을 듯 마구 가까이 오는 것 같아서 말 그대로 공포에 질려 죽도를 휘두르게 된다;; ) 정작 맞는 사람은 둔탁한 타격감만 느낀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물론 치다보면 조금 무감각해져서 말 그대로 육아 스트레스 푸는데는 더할 나위가 없다능~ 검도가 이렇게 하드한 운동일줄이야...이제 한달 배운 것 같은데 안 아픈 곳이 없다랄까? 묘한건 전처럼 그저 찌푸등하게 아픈게 아니라 말그대로 아파도 기분은 상쾌하다 ~ 씨익 ..... 그건 그렇고....요즘 참 그림 안그려지네... ㅠㅠ 2008년 06월 03일
![]() 지난달 또 어찔어찔 한게 몸에서 위험 신호를 보내기 시작... 아무리 생각해도 운동부족으로 밖에 판단 되지 않는 저혈압과 빈혈을 긍극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단 아래 검도를 시작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헬스는 너무 재미없고, 걸어서 5분거리 안에 검도도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_- (소위 말하는 걷기 운동 하러, 걸어서 5분거리 공원을 택시타고 가는 사람이 바로 나다) 검도를 시작하면서 느낀건, 검도를 배운 사람이 고려짝옛날 내가 그린 검을 든 캐릭터를 봤더라면 얼마나 비웃었을까 ....;;; 지금보니 검쥐는 법이 그동안 완죠니 틀려 있었던 거다;;; 여튼간, 그저 죽도로 패기만 하면 될 줄 알았던 검도가 생각보다 무겁고, 힘들고, 기술을 요하는 운동이라서 - 건강해지려고 다녔다가 오히려 몸살에 근육통까지 얻어서 한동안 끙끙 앓았다. 지금도 여전히 왼쪽 종아리와 오른쪽 엉덩이가 얻어 맞음 것 처럼 아프지만 조금씩 내몸도 익숙해져 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포스팅 하는 걸 보면, 이젠 제법 버틸 수 있을 만큼은 되었나 보다. 이렇게 느즈막히 배우기 시작한 검도에 푹 빠진 덕분에 최근엔 꼬맹이와 검도 외엔 거의 신경을 안써서 일찍 일어나 일찍자는 아주아주 바른생활중이다. (물론, 중간에 시부모님께서 병원에 입원하는 정신없었던 스토리는 생략) 비록 죽도가 무거워서 타격하기도 힘들고, 발따로 손따로 머리따로 놀고, 호구입고 맞아주는데도 못맞추지만, 관장님께서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지금 당장 승단시험 봐도 되겠다며 칭찬해주시고(관장님...너무 오바하셨어;;) 성인타임에 온 중학생 소년이 날 누나로 착각해주고(이게 젤 중요해~~ 이게....>///< ) 아파서 왔던 약간의 우울증까지 날아가버리는 등 나이보다도 열정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게 한다. 한가지 걱정은 정말 나 이거 호구를 구입할 실력이 될때까지 배울 수 있을까? 역시나 걸림돌은 우리 꼬맹이... 사실 주부가 이런 격한 운동을 매일 시간 내서 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호구 값도 만만치 않지만 아이 시간에 맞춰 도장에 가기가 너무너무 힘들다. 에혀 ㅠㅠ ...... ..... 하여간 지금도 온몸이 마이마이 아프다.... ![]() 2008년 04월 06일
★.성격문답~이구나> ㅃ< <- 어른스럽다 로 받았습니다 ㅠㅠㅠㅠ 부크~~ (by 초우)
백만광년 우주 오지 이글루에 이런게 올 줄이야;;; 성격바톤. <- 무려 아름답다로 받았사와요!!! >////< (by 인형사) 저쪽이 백만광년이라면 이쪽은.... 4차원 오지.... 혼자 놀아도 이만큼 놀수 있다 <- 를 무슨 오기라고 부리는듯한 이곳에도 이런게 날아올 때가 다 있쿤요 U///U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절대냄비 나이가 먹을수록 점점 그 정도가 심해지다 못해, 최장 유통기한이 2달, 짧으면 사흘, 심할땐 하루. 더구나 요즘엔 발화점도 점점 높아져서 웬간해선 끓지도 않는다 ㅠㅠ 열혈 예전에 비해 역시나 많이 차가워졌지만..... 내숭 역시나 아줌씨가 되어 갈수록 안면철판 제련이 우주에서 되어가고 있다...만 여전히 동인계와 현실계에 뚜렷한 경계선을 긋고 있다. 2:人に言われる性格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모...모르겠다;;; 초우냥 날 무려 어른스럽다고 해줘서 혼자 좋아 헤벨쭉 댔다는;;;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이상적인 친구) 지금 나랑 친구라 칭하는 사람들 다 좋음 (친구에 이상이 어딨어요 ㅠㅠ 저랑 친구나 먹어주셈) 4:好きな異性の理想 4 :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이상적인 이성) 우리 곰아저씨 + 청결(손톱좀 깎아줘 ㅠㅠ 크고 두꺼워서 완전 흉기야 ㅠㅠ)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 엄마가 젤 이뽀" <- 아덜래미에게 들은 내 평생의 최고의 찬사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인형사양 ~~ 간만에 또 보구싶구먼 ㅠㅠ 초우냥 ~~~ 우리 언제 만나지 ㅇ<-< 7:送り主の印象は?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인형사 - 디게 귀여움.... 하지만 귀여운 느낌과는 달리 디게 쿨함;;;; 그리고 착함 <- 내가 잘못한 것도 많은데 ㅠㅠㅠㅠ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줘서 늘 미안함 초우 - 목소리가 시원시원하고 전화 해줬을때 엄청 반가웠음....... ㅇ<-< 얼굴 언제 보냐;; 8:次に回す人 8 : 바톤을 넘길 사람 .....지인은 많은데 ... 역시나 넷세계에선 편협한 교우관계가 들어나는 나 ....;;; 그러니까 이곳 이세계까지 와서 바통 받아가 주실 분이 계실지 의문 OTL ●クール(쿨하다) → 인형사냥 (바통 넘기신분) / 베재님 ●残酷(잔혹하다) → ●可愛い(귀엽다) → 초우냥(바통 넘기신분) / 클레오맘/류군님 ●癒し(치유계) → 프레키...(퍽퍽퍽)/ 바다나비님 ●かっこいい(멋지다) →프뤡...(퍽퍽퍽x3) / 넬트님 / 크류나드군 ●面白い(재미있다) → 루크첸님 / 에어리어님/크림님 ●楽しい(즐겁다) → 듀크냥 / 디아냥 ●美しい(아름답다) → 이실님(뵌적은 없는데 소문에 의하면;;)/프레...(퍽퍽퍽퍽x1000....)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유니양 / 아스테님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리글렛군 ●大人(어른) → 아리스노아 /리첸님/페이냥 ●子供(아이) → 현이님 이야~ 진짜 인간관계 개박살이다~~~ 하.하.하.하. (슬프군...) 없기도 없는데다가 생각도 안나....OTL 왜 근육이나 청순 같은건 없지? 그럼 좀 더 생각날 것 같은데... <- 정말? (아니 ㅠㅠ) 2008년 04월 03일
어떤 노부부와 함께 엘레베이터를 탔다. ![]() . . 일산에 있었던 초등학생 납치 미수 - 요즘 이슈가 되고 있고, 뉴스마다 자극적인 CCTV의 그 장면을 틀어주고 있다. 난 - 실은 그 장면을 안봤다. 나올라치면 채널부터 돌러버렸으니까. 도저히 마음이 아파서 볼 수가 없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그저 경제나 어떻게 해주쇼 ~ 했던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호감이 요즘 무시무시할 정도로 상승 되어버렸다. 일산 경찰서에 직접 발벗고 나서준 대통령 - 선전용? 아무래도 좋다. 그동안 대통령 중에 선전용으로라도 이런 문제에 이렇게 발벗고 나서준 사람이 있었던가? 이런류의 사건이 없었던 때가 없었고, 그런 사건이 있을 때마다 난 언제나 왜 대통령은 저런걸 보고만 있나 ... 단 한번이라도 자리를 박차고 나와 무언가 보여줘야 하는게 아닌가? 청와대에 궁뎅이 박고 앉아서 말만하면 다인가? 하고 조용히 분개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대통령의 째려보기 한방으로 6시간만에 범인이 잡혔다. 이 사건 하나만으로도 앞으로 난 무조건 이명박 대통령을 조용히 지지하고파졌다. ![]() 모동영상 캡춰한 것 - 이런식으로 지지자와 빠승들 낚는다는 소리 좀 들으면 어떻하리오? 난 일단 낚여 드리리다. . . . . 피의자의 인권? 그런거 주장하는 사람들이 직접 그런일을 당해도 같은 주장이 나와줄까 궁금하다. 에혀... 이래서야 원... 딸래미 낳기가 너무 무서운 세상아닌가? 그렇다고 아덜래미가 안심이 되는 것도 아니고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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